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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교육 의욕 과잉 자칫 탈날라

영어 공교육 의욕 과잉 자칫 탈날라

큰 방향은 옳다. 맞다. 하지만 공청회는 허술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의욕 과잉’은 서둘러 성과를 내겠다는 강박증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사람들은 더 나은 영어교육을 원한다. 그러나 숙성되지 않은 정책은 바라지 않는다. 조금 느리게, 더 깊게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주간동아 2008.02.19 623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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