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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494호

창간 10주년 주간동아에 바란다 外

창간 10주년 주간동아에 바란다 外

창간 10주년 주간동아에 바란다  外
창간 10주년 주간동아에 바란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주간동아의 혁신호를 잘 읽었다. 특히 커버스토리 ‘노무현 만든 100인의 현주소’는 혁신호에 걸맞은 쏠쏠한 읽을거리였다. 그 100인의 현주소를 보면서 정치권력의 무상함을 느꼈다. 또한 정치란 언제나 국민의 눈물과 슬픔을 씻어주는 손수건 구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경기 불황과 빈부 격차의 심화로 인해 서민들의 삶은 매우 어렵다. 고루하고 진부한 정쟁 이전에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진력하는 정치권이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창간 10주년을 맞은 주간동아가 더욱 정곡을 찌르는 사회 비평과 함께 격조 높은 문화 정보의 배달,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에 가일층 분발해주기를 바란다.

홍관호/ 대전시 서구 갈마동

윤리 교육 강화하자 심층리포트 ‘사회에 대한 불만 탓 죽이고 또 죽이고’를 잘 읽었다. 한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삼강오륜을 금과옥조로 삼아 상부상조하고 환난상휼하는 생활을 해왔다. 인도 시성 타고르도 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표현할 정도로 한국은 산자수명하고, 백성들은 평화를 사랑했으며 이웃의 아픔을 내 몸처럼 여겼다. 그런데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전통적 한국의 가치관이나 미풍양속은 퇴색하고, 국민성도 악한 쪽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또한 ‘묻지 마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불특정 다수를 향한 감정 표현이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다. 이는 서구의 향락주의, 배금주의 영향도 있겠지만 인간성을 무시한 경쟁 위주의 교육에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인성교육의 강화를 주장하고 싶다.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윤리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나 교육기관, 시민단체에서 도덕 재무장 운동을 강력하게 펼쳤으면 한다.

박동진/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우주 기술이 우리 주위에 있네 ‘귀형 체온계 우주기술 빌렸네’를 읽고 우주가 갑자기 친숙하게 느껴졌다. 우주 개발과 관련된 기술이 머나먼 우주 공간에만 머물러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주위에도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귀형 체온계와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볍고 충격에 강한 깁스 재료가 우주 기술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우주는 이미 우리의 동반자가 됐다. 이제는 IT(정보기술) 산업의 강자인 대한민국의 활동 무대가 무한한 우주 공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승헌/ 전남 순천시 장천동

선글라스 고를 땐 신중해야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피하고, 멋있게 보일 수 있는 선글라스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눈이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선글라스를 구입한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눈을 보호하는 필수품이다. 멋 이전에 눈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엉터리 재질에 값싼 선글라스는 자칫 눈을 망칠 수 있다. 한껏 뽐도 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선글라스 구입에 다시 한번 신중을 기해야 한다.

조명식/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1가



주간동아 2005.07.26 495호 (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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