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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스타일의 전략 外

스타일의 전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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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전략

‘디자인의 시대’라는 말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당연한 듯이 사용돼왔다. 그렇다면 현재 이 말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은? 뉴욕타임스의 경제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바로 ‘스타일의 시대’를 내세웠다. 21세기 키워드 ‘스타일’을 매개체로 트렌드ㆍ경영ㆍ철학 등 여러 영역을 다뤘다. 버지니아 포스트렐 지음/ 신길수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384쪽/ 1만3000원

한국의 시민사회와 새로운 진보

시민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했다. 또 우리 사회의 ‘진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90년대 시민운동에 대한 평가와 대안을 담았다. 중간중간에 실린 칼럼 10편을 읽는 재미도 남다르다. 유팔무 지음/ 논형 펴냄/ 468쪽/ 1만8000원

위험한 식탁



불량식품이 판치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나라나 선진국이나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영국인인 저자는 광우병 파동을 겪으면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뒤 음식의 질과 재배 방식에 대해 조사했다. 우리의 먹을거리 생산방식이 왜 이렇게 불안해졌는지 설명해준다. 존 험프리스 지음/ 홍한별 옮김/ 르네상스 펴냄/ 336쪽/ 1만5000원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20년 전 출판됐던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글쓰기 지도서의 고전. 오랫동안 절판됐다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 기존 교육현장에서의 잘못된 글짓기 교육과 좋은 글·좋지 않은 글을 가려 보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오덕 지음/ 보리 펴냄/ 460쪽/ 1만5000원

근대의 국경 역사의 변경

‘변경사(border history)’를 전공하는 6개국 학자 8명의 ‘변경 연구’에 대한 논문 모음.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새 역사교과서 등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변경 연구의 시각과 관점에서 접근했다. 임지현 엮음/ 휴머니스트 펴냄/ 304쪽/ 1만5000원

핸드메이드 라이프

미국 메인 주의 숲 속에서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으로 40여년 을 살아온 저자의 독특한 행복 메시지. 저자는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더 많이 만들어갈수록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된다고 말한다. 손으로 만드는 손도끼, 나무 그릇, 장난감 등에 얽힌 이야기들이 정겹다.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지음/ 이한중 옮김/ 돌베개 펴냄/ 264쪽/ 1만5000원

사진이 즐거워지는 사진책

현직 사진기자인 저자가 즐겁게 사진 찍는 노하우를 털어놓은 사진 교과서. 사진의 농도 조절, 여백 주기, 디지털 카메라가 좋은 이유, 망원렌즈 사용법 등 사진 찍기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가 찍은 다양한 사진들은 덤으로 주는 볼거리. 채승우 지음/ 넥서스BOOKS 펴냄/ 240쪽/ 1만3500원

다시 보는 저우언라이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꼽히는 저우언라이(周恩來)에 대한 인물 평전. 저우언라이는 마오쩌둥(毛澤東)을 중국 공산당의 최고 권력자로 내세웠으며, 사회주의 개혁과 경제 개방의 견인차 구실을 했던 덩샤오핑(鄧小平)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이경일 편저/ 우석출판사 펴냄/ 248쪽/ 1만원

명동백작

8·15 해방과 함께 되찾은 이름 ‘명동’. 이곳의 다방과 술집에서는 항상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저자는 옛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명동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서정주, 김동리, 박인환 등 당시의 유명인사들과 명동에 얽힌 추억이 실려 있다. ‘명동백작’은 저자의 애칭. 이봉구 지음/ 일빛 펴냄/ 320쪽/ 1만2000원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콜럼버스부터 9·11테러까지 미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콜럼버스가 정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까?’ ‘링컨은 정말 노예해방론자였을까?’ ‘부시의 승리는 정당했나’ 등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봤음직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케네스 데이비스 지음/ 이순호 옮김/ 책과 함께 펴냄/ 672쪽/ 2만3000원



주간동아 456호 (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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