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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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서정선 / 하한가 이인제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4-04-29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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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서정선 /  하한가 이인제
    ▲ 상한가 서정선

    의사이자 경영자이자 유전공학자, ‘아빠 없는 쥐’ 탄생의 주역 되다. 바이오벤처 ‘마크로젠’ 회장 서정선 박사(52), 고노 도쿄 농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 자체 개발 DNA 칩으로 ‘아빠 없는 쥐’ 유전자 1만개 분석, 정상 생쥐 유전자와 비교 가능케 해. 1983년 서울대 의대 교수 취임, 유전자이식연구소장 맡아 하며 97년 ‘마크로젠’ 설립. “질병 관장 유전자 분석으로 난치병 치료에 일조할 것”, ‘사람 살리는 사업’에서 큰 성공 거두길.

    상한가 서정선 /  하한가 이인제
    ▼ 하한가 이인제

    불법자금 수수혐의 이인제 자민련 의원, 검찰 소환 계속 불응해 눈총.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에서 이회창 후보 지원 대가로 2억5000만원 받은 혐의. “나 대통령 꿈 먹고 산 사람, 적의 돈 먹을 리 있나. 정적 죽이기용 기획수사”라며 목청 한껏 높이지만. “재소환에도 불응하면 체포영장 발부받을 수밖에” 검찰 의지도 만만찮아. “끌고 가기 전까진 계속 싸울 것” 그 오기가 외려 처량하고 민망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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