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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자네만 믿네.

자네만 믿네.

▶ 자네만 믿네.

온라인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최근 직장인 105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로 뽑힌 말.

▶ 우리가 원래 조폭 아닙니까.

3월31일 박정규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법무부 업무보고 자리에 화사한 분홍색 옷을 입고 나와 검찰간부들의 검은색 옷차림과 대비가 된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어색해하며 `왜 다들 검은색 정장 차림이냐`고 묻자 이를 받아넘기면서.



▶ 우리는 국회의 내부고발자가 되겠다.

4월2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

국회에 진출하면 노동자 서민에 반하는 입법에 강력히 맞서겠다며.

▶ 재판부도 눈에 핏발이 섰다. 그냥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다.

4월2일 `안풍`사건 항소심을 맡은 노영보 부장판사

`안기부 예산 유용` 주장과 `YS 비자금설`이 팽팽히 맞서자 반드시 실체를 밝히겠다고 다짐하며.

▶ 요즘 약체는 예전의 약체가 아닙니다.

4월1일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차범근 신임감독.

축구대표팀이 약체 몰디브에 비긴 것은 선수들이 세계 축구의 평준화 현상을 읽지 못한 탓이라며.

▶ 노년층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신(新)고려장법’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전화가 폭주한다.

4월2일 한나라당 은진수 대변인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훼 발언을 겨냥해.

▶ 오늘부터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4월2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훼 발언 파문 수습에 나서면서.



주간동아 430호 (p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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