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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여고시절 맨발의 추억

  • 김용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여고시절 맨발의 추억

여고시절 맨발의 추억
여고 1년 때, 비 오는 날의 체육시간입니다. 흰 운동화가 흙탕물에 더럽혀질까 봐 벗어놓고 ‘맨발의 청춘’을 과시하며 신나게 운동장을 뛰던 우리들. 월배가 집인 배경숙, 현풍이 고향인 곽동분, 그리고 나, 운동에 자신 있어 운동화 젖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던 성주의 강정애.

나는 학교 졸업 후 바로 대구를 떠나 친구들과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낸 탓에 친구들에게 연락하지 못했고, 그 이후엔 연락처조차 알 길이 없어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맨발로 체육시간을 함께한 친구들, 지금은 40대 후반의 아줌마가 돼 있을 그들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



주간동아 426호 (p94~94)

김용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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