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에서 열린 전통문화 체험 행사장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봉산탈춤에 등장하는 목중탈을 만들고 있다.
“한국 전통 탈 신기하고 재밌어요”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3-05-21 13:13:00
5월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에서 열린 전통문화 체험 행사장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봉산탈춤에 등장하는 목중탈을 만들고 있다.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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