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8호
1999.11.11
커버스토리
- “누가 거짓말하나”28~30
- 금배지11%가 “기자 출신”26~27
- “언론도 종아리 걷어라”22~24
정치
- 끝없는 ‘아시아적 가치’ 논쟁36~37
- 전·노·YS家 ‘영남 부활전’34~35
경제
- 제2의 혁명 ‘움직이는 인터넷’44~44
- 정몽구 ‘홀로서기’ 가능할까42~43
사회
- 9000년 전 신석기 시대 피리 6개 발굴 96~96
- “뭉쳐야 산다” 모임 좋아하는 한민족 82~82
- ‘탑골공원 = 매춘공원’ 언제까지 58~59
- 카지노 “좋은 시절은 갔네”45~48
- 성난 파도 뚫고 “돌격 앞으로”14~15
국제
- 마하티르 독재 끝나는가76~76
- “백혈병아 물렀거라” 한마음 마라톤 74~74
- 야망을 찍을까, 영혼을 찍을까72~73
문화&라이프
- 그림자 外107~107
- “미군의 ‘악행’ 속속들이 파 헤쳤죠” 106~106
- 삶의 지혜가 보여요 106~107
- 가우디, 그 명성 그대로 104~105
- ‘작지만 강한’ 마이크로의 세계 100~100
- 19991105~1999111199~99
- “툭 하면 야설… 여대생은 괴로워”90~90
- 마니아 몰고 다니는 ‘순풍 X 파일’86~86
- ‘대박’ 뒤에 ‘대필’ 있었네 80~82
IT&과학
- ‘IQ2000’ 컴퓨터 나온다 92~92
스포츠
- 벌타를 막으려면…102~102
- 쌍둥이 선수 ”헷갈리네...” 102~102
피플
- 윷판과 정치판110~110
- 영·호남 ‘별’ 꼭 비교해야 했나 外108~109
- 사랑을 키우는 콩나물 시루 108~108
- 상한가 김 호/하한가 김우중 95~95
- ‘아버님 영전에 바칩니다!’95~95
- “16년간 찍은 스타 얼굴 구경하세요”95~95
- 노벨의학상 예약한 '약물박사' 95~95
- ”제가 너무 자유분방한가요?” 94~94
- 야전서 잔뼈 굵은 ‘따뜻한 장군’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