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명지대 총장(사진 왼쪽)은 최근 ‘첨단 농축수산 생명과학기술지원연구원’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정 총장은 “1차산업이 붕괴되면 초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면서 “첨단기술로 1차산업을 살려내는 것은 ‘제2 새마을운동’이자 ‘상록수운동’이다”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을 접목해 농·축·수산업을 미래지향적 첨단산업으로 탈바꿈시켜야만 자유무역(FTA) 시대를 맞이한 농어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명지대가 설립키로 한 ‘첨단 농축수산 생명과학기술지원연구원’은 농·축·수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첨단 생명산업화에 대한 기여를 목표로 한다.
즉 1차산업과 관련한 첨단 기술을 개발해 침체돼 있는 농어촌에 제공하는 한편, 농·축·수산업에 대한 정부와 산업계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것.
한편 5월29일 명지대는 동아일보사(사장 김학준)와 ‘첨단 농축수산 생명과학기술지원연구원 설립 후원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정 총장은 “1차산업이 붕괴되면 초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면서 “첨단기술로 1차산업을 살려내는 것은 ‘제2 새마을운동’이자 ‘상록수운동’이다”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을 접목해 농·축·수산업을 미래지향적 첨단산업으로 탈바꿈시켜야만 자유무역(FTA) 시대를 맞이한 농어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명지대가 설립키로 한 ‘첨단 농축수산 생명과학기술지원연구원’은 농·축·수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첨단 생명산업화에 대한 기여를 목표로 한다.
즉 1차산업과 관련한 첨단 기술을 개발해 침체돼 있는 농어촌에 제공하는 한편, 농·축·수산업에 대한 정부와 산업계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것.
한편 5월29일 명지대는 동아일보사(사장 김학준)와 ‘첨단 농축수산 생명과학기술지원연구원 설립 후원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