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3월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비자금 사건, 노사분규,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 등으로 ‘현대차 위기론’마저 거론되는 가운데 열린 주총이어서 관심을 끌었다. 현대차는 이날 이사회외(外) 위원회를 설치, 이사회 외부 인사를 경영에 참여시켜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노사문제나 수출대책과 관련해서는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해 주주들을 실망시켰다.
위기의 현대차, 맥빠진 주총
입력2007-03-19 10:59:00

이번 주 코스피는 1월 26일 5000선 아래(4997.54)에서 출발해 30일 5224.3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1월 30일에는 장중 5300선 돌파라는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메모리 슈…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