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프레시는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일센티플러스가 판매하는 유기농 생리대다. 16년 경력의 생활용품 디렉터가 초경을 앞둔 자신의 딸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피부에 닿는 톱시트는 유기농 인증 마크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100%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우수한 통기성과 리웻(역류) 방지 기능으로 여름철 한결 쾌적한 월경 기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를 비롯해 영국 알러지UK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인증 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엄격한 인증을 받았으며 벤젠과 톨루엔, 화학향료 등 유해물질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헤리티지벤처스 김지호 대표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올 하반기 보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