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인천국제공항 모습.
바다 한번 건너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복 많은 사람은 장장 6일을 푹 쉬었죠.
해외에서 마구 돈을 쓴다며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인생을 즐기라’고 하셨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고 했습니다.
2011년은 4년 만에 찾아온, 휴일이 가장 많은 해입니다.
어깨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읍시다.
징검다리 건너 해외로 가자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1-05-09 08:56:00
5월 4일 인천국제공항 모습.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