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필은 ‘Derma Beauty Creator(더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피부 유효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D를 통해 기능성 원료와 처방, 신제형 등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트렌드를 포착하는 상품 기획력과 마케팅, 자사 생산시설에서의 시그니처 제품군의 생산 등을 통해 속도 경영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필은 온·오프라인 유통 라인 확장 등 전략적 판매 채널 다각화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최근 글로벌 매출의 지속적인 확대로 해외 시장에서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국가별 특성을 반영해 각 시장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고 신규 시장 발굴 및 국가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처럼 시대의 흐름과 시장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현재 메디필 제품은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동남아, 호주 등 전 세계 5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메디필 관계자는 “메디필의 더마 기술력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클린뷰티와 피부 과학을 융합한 클린니컬 뷰티 사업으로 확장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메디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