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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外

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外

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外
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식인 살인마들은 하나같이 잔혹함과 엽기성을 보여준다. 무엇이 이들을 사이코패스 중의 사이코패스로 만들었을까. 저자는 먼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거론한다. 그리고 출생 시 문제나 유전적 이유로 인한 뇌손상이 괴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대니얼 디엘·마크 도널리 지음/ 황근하 옮김/ 삼인/ 384쪽/ 1만6000원

포세이돈의 분노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해양 생태계가 심상치 않다. 열대 바다에서 볼 수 있던 물고기가 근해에서 잡히는가 하면, 열대 해파리들도 우리 바다에 출몰해 어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북서 태평양 바닷속에서 지구 환경의 재앙을 막기 위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는다. 김웅서 지음/ 지성사/ 112쪽/ 8000원

아버지의 눈물 김흥기는 가정에서 아버지 혹은 가장으로서의 권위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껍데기 같은 신세다. 한창 일해야 할 시기에 사회는 극도로 혼란스러웠고, 불의에 저항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과 민주화의 물결에 떠밀려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김정현 지음/ 문이당/ 296쪽/ 1만1000원

자기 긍정의 힘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역경을 극복하고, 뜻깊은 업적을 쌓으며, 특별한 재능을 발휘해 인류에 이바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인생의 굴곡을 거치는 동안 이러한 사실을 모두 잊고 만다. 자기 긍정으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을 이야기한다. 조 비테일 지음/ 황소연 옮김/ 라이프맵/ 256쪽/ 1만2000원

그림형제 독일민담 민담은 공상이 아니다. 간절한 소망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민담의 마법은 효력을 발휘한다. 또한 민담은 소망하는 인간에게 신화나 전설에서 보여주지 않는 것을 선사한다. 독일 민담 74개를 통해 민담이 어떻게 상징과 은유가 됐는지, 현실의 불안을 해소하는지 밝힌다. 이혜정 지음/ 뮤진트리/ 580쪽/ 2만3000원



위건 부두로 가는 길 1936년 초 청년 오웰에게 ‘레프트 북클럽’이라는 단체가 영국 북부 탄광지대의 실업 문제에 대한 르포를 청탁한다. 오웰은 탄광 노동자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모습에서 절망과 희망을 확인한다. 단순한 보고를 넘어 치밀하고 생생하게 노동계급의 삶을 담아낸다.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한겨레출판/ 328쪽/ 1만2000원

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外
천재토끼 차상문 1950년대 중후반, 경찰 대공수사관 차준수는 좌익 지식인 유진명을 수사하던 중 여동생 유진숙을 강간한다. 그 결과 시골 초등학교 선생이던 유진숙은 한 생명을 잉태한 뒤 훗날 천하에 없던 괴이한 생명체, 즉 토끼 영장류를 출산한다. 차준수는 유진숙을 찾아내 첩을 삼는다. 김남일 지음/ 문학동네/ 368쪽/ 1만원

게이츠가 게이츠에게 빌 게이츠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자신의 팔십 평생을 돌아보며 쓴 회고록.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 메리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아들 빌 게이츠 등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담, 게이츠 집안의 자녀교육 원칙을 소개한다. 빌 게이츠 시니어·메리 앤 매킨 지음/ 이수정 옮김/ 국일미디어/ 240쪽/ 1만2000원

행복의 조건 하버드대 공부벌레들은 과연 행복할까. 사람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부(富)도, 학벌이나 명예도 아니었다. 행복의 조건 7가지를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가 이후의 행복을 결정했다. 70여 년에 걸쳐 814명의 생애 추적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밝힌다. 조지 베일런트 지음/ 이덕남 옮김/ 프런티어/ 486쪽/ 1만9000원

위험한 저녁식사 오렌지 주스나 비타민이 첨가된 우유, 자연식품에 질병의 원인이 존재할 수 있다. 또 정성 들여 키운 식물이나 심지어 애완동물에서도 발견된다.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세균과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병의 사례를 다룬다. 조너선 에드로 지음/ 이유정 옮김/ 모요사/ 320쪽/ 1만4000원

빈곤의 경제학 지금 세계의 한쪽에서는 10억에 이르는 사람들이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다른 한쪽에서는 전례 없는 풍요를 누리며 살고 있다. 왜 그런가. 저자는 먼저 자본과 인재의 유출을 원인으로 거론한다. 밑바닥 국가에서 일어나는 빈곤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폴 콜리어 지음/ 류현 옮김/ 살림/ 420쪽/ 1만8000원

4월의 물고기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던 서인과 선우는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사랑에 빠진다.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것처럼, 꼭 만나야 했던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처럼 서로를 갈구하던 두 사람. 그러나 서인은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 권지예 지음/ 자음과모음/ 360쪽/ 1만1000원



주간동아 722호 (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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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 절대로 잘리지 않는 기업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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