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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베넷 첫 내한공연 外

[MUSIC | New Concert]

  • 정일서 KBS 라디오 PD freebird@kbs.co.kr

[MUSIC | New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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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베넷 첫 내한공연

미국 R·B 신의 중심인물 중 한 명인 에릭 베넷(Eric Benet)이 첫 내한공연을 한다. 1996년 데뷔앨범 ‘True to Myself’를 발표하며 등장한 에릭 베넷은 1999년 발표한 2집에서 토토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Georgy Porgy’가 인기를 얻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때 오스카상에 빛나는 여배우 핼리 베리의 남편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한 그는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침체기를 갖기도 했지만 2005년 발표한 3집 ‘Hurricane’이 좋은 평가를 얻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Still with you’ ‘In the end’ ‘Cracks of my broken heart’ 등이 많은 인기를 끈 3집은 국내 팬들에게도 각별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음악은 네오 솔로 분류되지만 초창기에는 클래식 느낌이 강했던 반면 ‘Hurricane’ 이후로는 포크의 느낌이 짙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그는 요즘 먹혀들고 있는 신종 장르 ‘포큰솔’(포크+솔)과도 영민하게 만난다. 12월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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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 찾는 디사운드

노르웨이 출신의 애시드 재즈 밴드 디사운드(D’Sound)는 국내에 팬이 많다. 인코그니토와 브랜드 뉴 헤비스의 등장으로 대중적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 애시드 재즈는 자미로콰이라는 빅스타의 출현으로 다시 한 번 도약했고, 그리고 디사운드가 나타났다. 1997년 데뷔앨범 ‘Spice of Life’를 발표한 디사운드는 북유럽과 아시아권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솔풀한 느낌은 약한 반면 좀더 깔끔하고 달콤한 멜로디와 가벼운 비트로 무장한 이들의 음악은 애시드 재즈의 매력적 변형이라 할 수 있다. 디사운드가 최근 정규 6집 ‘Stars and Ends’를 냈다.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멤버의 변동. 원래 3인조였던 이들은 드러머 킴을 떠나보내고 보컬 시모네와 베이스 조니의 2인조로 재편됐다. 멤버 수는 줄었지만 다행히 빈자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국내 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이미 몇 차례 내한한 디사운드가 2009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12월19일 악스홀.



주간동아 2009.12.15 715호 (p92~92)

정일서 KBS 라디오 PD freebi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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