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중앙청사 통합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세청의 기자설명회. 단 한 명의 기자도 참석하지 않았다.
“기자 없어도 밀어붙여” 브리핑룸의 촌극
입력2007-10-17 13:13:00
10월9일 중앙청사 통합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세청의 기자설명회. 단 한 명의 기자도 참석하지 않았다.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