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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外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外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外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오디세이’, ‘리어왕’, ‘군주론’ 등 고전에서 배워야 할 리더십을 소개한 책. ‘리어왕’에서는 무분별한 후계 계승의 교훈을 가르쳐주고, ‘군주론’에서는 지도자의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존 K. 클레멘스ㆍ더글라스 F. 메이어 지음/ 김민홍 옮김/ 500쪽/ 2만원

외도, 그후…

우리 사회에서 외도는 이제 다반사다. 운명적 사랑 혹은 뒤늦은 로맨스 정도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막상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았을 때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결혼 및 가족문제 상담 전문 심리학자인 저자가 외도로 충격받고 있는 커플들에게 치유법을 제시했다. 돈 데이비드 러스터먼 지음/ 노혜숙 옮김/ 푸른숲 펴냄/ 320쪽/ 1만원

의사가 말하는 의사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문직 중 하나인 ‘의사’. 돈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 시각이지만 의사 자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현직 의사와 의대생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선 외 20인 지음/ 부키 펴냄/ 256쪽/ 9500원

그 남자네 집

주인공이 50년대 당시의 첫사랑 남자가 살았던 돈암동 안감내를 찾아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머니의 외가 쪽 친척인 그 남자와 서울 거리를 누비며 행복한 겨울을 보낸다. 그러나 그는 백수였고, 주인공은 미군부대로 일을 다니며 다섯 식구의 밥줄을 책임지고 있었다. 박완서 지음/ 현대문학 펴냄/ 312쪽/ 9000원

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

1994년 르완다. 종족간의 인종 청소로 100일 동안 80만명이 죽었다. 세계 경찰임을 자임하는 미국은 그때 무엇을 했을까. 내정 불간섭이라는 미명으로 철저한 방관자였을 뿐이다. 살아남은 난민들과 기밀 목록에서 해제된 문서를 통해 미국 대외정책의 치부를 파헤친다. 사만다 파워 지음/ 김보영 옮김/ 에코 리브르 펴냄/ 960쪽/ 4만원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역사

역사는 지루한 시간을 때우는 재미있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뿌리의식의 발로인가. 저자는 6·25전쟁중 홀연히 사라진 자신의 큰형이 남긴 편지 한 통을 꺼내 든다. 역사는 집단적 기억이 아니라 개인에게 투영된 사건임을 일깨우며,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풀어간다. 정두희 지음/ 청어람 미디어 펴냄/ 272쪽/ 1만원

뉴요커

뉴욕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여자. 10년 남짓 뉴요커로 살아가고 있는 젊은 예술가인 저자가 거리를 활보하며 느낀 감정과 사진, 그리고 그림 자료들을 모았다. 거대한 도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인간적이라고 저자가 주장하는 뉴욕의 맨얼굴과 신선한 감흥이 배어나온다. 박상미 지음/ 마음산책 펴냄/ 296쪽/ 1만6500원

아내의 기도는 하나님의 눈물이다

가정해체 위기의 시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아내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에 주목한다. 오늘의 가정이 평안을 위해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묻고, 기도가 우리의 가정에 가져다주는 선물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수채화와 유화 55점이 곁들여져 삶의 희망과 용기를 더한다. 노용옥 지음/ 양화정 그림/ 기도스쿨 펴냄/ 190쪽/ 1만1000원

화이트 시티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는 미국의 일상을 일순간에 바꿔놓았다. 이전까지 비릿한 냄새, 음란하고 강렬한 악취로 뒤덮여 있던 이류도시라는 꼬리표를 한순간에 떼는 계기가 되었던 것. 시카고의 명예를 걸고 박람회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조적인 논픽션. 에릭 라슨 지음/ 양은모 옮김/ 448쪽/ 1만2000원

먼지가 주는 선물

살면서 죽을 고비 한두 번 넘기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인생이 고행이라는 말을 굳이 안 해도 고생길인 인생은 또 그 속에서 힘겨움을 견딜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일깨울 계기가 필요할 뿐. 하찮은 존재 먼지가 빛을 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빛을 만든다. 이영임 지음/ 휘즈프레스 펴냄/ 192쪽/ 8000원



주간동아 459호 (p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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