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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경매삼매경’

대전도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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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 들썩인다

풍선효과일까. 정부가 서울 집값 옥죄기에 나서자 ‘대대광’(대전·대구·광주)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대전 분위기가 심상찮다. 11월 경매에 나온 대전지역 아파트 37채 가운데 24채가 낙찰돼 낙찰률 64.9%, 낙찰가율 104.2%를 보였다. 전국 1위 기록이다. 대전 아파트 물건을 살펴본다.


대전 유성구 전민동 464-1 
엑스포아파트 103동 101호

대전도 들썩인다
1994년 5월 준공된 51개 동 395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84㎡에 방 3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전민중 북동쪽에 위치하며 주변은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하천이 혼재돼 있다. 인근에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와 마트, 병원 같은 근린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동쪽으로 흐르는 갑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인재개발원을 비롯한 다수의 대기업 연구센터가 가까이 있다. 아파트 단지는 엑스포로에 접해 있으며 유성대로와 문지로 등 주요 도로로의 접근성 또한 양호한 편이다. 교육기관으로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지캠퍼스,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 문지초, 전민초가 있다. 

법원의 임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지 방문 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전입세대열람내역서에는 소유자가 전입한 것으로 나오지만 정확한 임대차관계는 알 수 없다. 권리분석상 하자나 매수 후 인수 사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초 감정가 2억100만 원에 1회 차 입찰이 개시된다. 입찰은 12월 17일 대전지방법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19-103966.


대전 서구 복수동 275
계룡아파트 4동 1005호

대전도 들썩인다
1991년 1월 준공된 8개 동 64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63㎡에 방 3개, 욕실 1개의 복도식 구조다. 



동방여중 남쪽에 위치하며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교육기관, 자연녹지가 혼재돼 있다. 인근에 대형병원과 대형마트, 소방서, 대전서부경찰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등 근린시설과 관공서가 잘 갖춰져 있다. 맞은편은 복수1동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아파트 단지는 혜천로와 접해 있으며 계백로, 대둔산로 등 주요 도로로의 접근성 또한 양호한 편이다. 교육기관으로는 복수초·고, 신계초·고가 있다. 

법원의 임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지 방문 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전입세대열람내역서에는 소유자가 전입한 것으로 나오지만 정확한 임대차관계는 알 수 없다. 권리분석상 하자나 매수 후 인수 사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초 감정가 1억24000만 원에 1회 차 입찰이 개시된다. 입찰은 12월 17일 대전지방법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19-103423.


자료 제공 ㈜지지옥션






주간동아 2019.12.13 1218호 (p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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