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파키스탄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대통령직과 육군참모총장직을 모두 놓지 않으려는 그의 과욕 앞에 헌법마저 힘을 잃었다. 변호사 등 많은 저항세력이 철창에 갇혔다. 권력의 향(香)에 취한 자에겐 조국의 암흑조차 아랑곳없는 것일까. 지금 파키스탄의 시계는 거꾸로 돈다. 그 시계의 이름은 ‘민주주의’다.
철창에 갇힌 파키스탄 민주주의
입력2007-11-12 18:15:00
![[영상]“인간 노동 대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64/b1/fe/6964b1fe1e6ca0a0a0a.jpg)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산업과 경제 규모는 작아지지 않는다. 로봇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특히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최소 수경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임경진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