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54

2004.09.30

주간 인물 키워드 순위 外

  • 입력2004-09-2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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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인물 키워드 순위



    1위신승환(병역비리)

    2위장정진(방송사고)

    3위송승헌(슬픈연가)



    4위한재석(경찰출두)

    5위김보희(현아애인)

    6위현 빈(아일랜드)

    7위한가인(동거즉죄)

    8위궉채이(인라인짱)

    9위김태환(폭력의원)

    10위최수지(TV컴백)

    ●연예인 병역비리

    송승헌, 장혁 그리고 한재석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그리고 또 다른 병역비리의 고리로 주목받는 신승환의 파괴력은? 풍문으로만 떠돌던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이 공개된 주말, 네티즌들은 “유승준보다 비겁하다”고 이들을 비난했다.

    ●국가보안법

    ‘보안법 폐지가 밥 먹어주냐?’ vs ‘역사 재평가의 시발점’. TV 토론회와 인터넷 게시판, 그리고 광화문 사거리를 뜨겁게 달구는 핫이슈. 추석까지 이어지며 앞으로의 정국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왕십리 땅값이 4배나 폭등했다고? 부동산 침체 속에 이명박 서울시장의 주력 사업인 뉴타운 지역만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양강도

    우리의 대북정보 부족 때문일까, 양강도 폭발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져버렸다. 북한의 ‘10월 충격설’과 맞물리며 세계적인 뉴스로 부각된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어디서 사건이 일어났는지도 확인 못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아일랜드
    주간 인물 키워드 순위 外
    MBC 수목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인정옥 작가와 이나영이 다시 뭉쳐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고독한 젊은 군상들의 자조적인 독백체 어투가 애절하다.

    ●성매매

    ‘9월23일부터는 홍등가를 조심하세요.’ 성매매 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의 단속도 본격화했다. 대법원 역시 ‘선불금’의 원인무효를 선언하고 윤락녀보다는 업주의 책임을 강화했다.

    ●고교등급제

    못 믿겠다 내신? 연세대를 비롯한 6개 사립대학은 과연 고교등급제를 시행했을까. 지난 몇 년간 은밀하게 소문으로만 나돌던 고교등급제가 평준화 정책의 또 다른 복병으로 떠올랐다. 역으로는 ‘강남 불패’신화의 최후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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