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호외과의원은 필립스사의 초고가 최신 모델인 초음파 장비를 사용해 미세한 결절까지 확인하고, 갑상선고주파절제술, 유방맘모톰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치하며, 당일 수술 및 퇴원이 가능하다.
갑상선고주파절제술은 초음파를 보면서 종양에 열침을 찔러 고주파 전류의 열로 종양을 절제하는 시술이다.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갑상선고주파절제술은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대표원장인 장준호 외과전문의는 갑상선고주파절제술을 국내에서 진료영역으로 개척한 바 있다.
장준호 원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내외 환자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지켜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HBM,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 젠슨 황 “HBM 승인 위해 작업 중”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