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이 돌면 전 국민이 고생이지만, 그 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은 그 불편함이 더 큽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에도 이 같은 부분이 문제가 됐지만, 정부 당국은 별다른 방침을 세우지 않고 있는데요. 코로나 사태 속 사회적 약자들의 고독한 일상에 대해 주간동아가 알아봤습니다.

코로나19, 가장 힘든 사람은 장애인, 노약자
입력2020-03-09 10:02:09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사 올릭스가 미국 제약기업과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개시 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6150원) …
이한경 기자
문영훈 기자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