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이 돌면 전 국민이 고생이지만, 그 중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은 그 불편함이 더 큽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에도 이 같은 부분이 문제가 됐지만, 정부 당국은 별다른 방침을 세우지 않고 있는데요. 코로나 사태 속 사회적 약자들의 고독한 일상에 대해 주간동아가 알아봤습니다.
코로나19, 가장 힘든 사람은 장애인, 노약자
입력2020-03-09 10:02:0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메모리칩 납품 승인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엔비디아 납품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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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