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모여든 신도들이 세심한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부처님의 자비를 구하고자 예불을 드리는 장면이 이채롭다.

아기부처상에 관욕을 하는 신도

연등 가득한 조계사 대웅전

사회적 거리두기는 예외가 없다.

일정한 거리를 둔 채 예불을 드리는 신도들

연등으로 가득한 도심 속 조계사 전경
부처님의 자비로 코로나 국난이 극복되길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20-04-30 10:00:01

아기부처상에 관욕을 하는 신도

연등 가득한 조계사 대웅전

사회적 거리두기는 예외가 없다.

일정한 거리를 둔 채 예불을 드리는 신도들

연등으로 가득한 도심 속 조계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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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방 목 폴로 티 4000원. 살 사람 없어? 3000원. 앞자리에 빨간 옷 입은 엄마, 이 옷감 한번 만져봐. 좋지?”
3월 2일 오후 12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만물도깨비경매장. 경매사가 물건 가격을 낮춰 부르자 여기저기서 손이 번쩍 올라왔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경매 시작 1시간 만에 차량 70대가량을 수용하는 주차장이 가득 찼고, 의자 380개가 놓인 경매장 내부는 빈 좌석이 20개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용인=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