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휘는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전문직 중심으로 진행되던 법률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의뢰인을 만족시키는 데 주력한 점에 힘입어 이번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률사무소 휘는 설립 초기부터 ‘소통 중심’의 경영을 제1의 가치로 여기고 담당 변호사가 모든 사건을 직접 진행해왔다. 사건의 진행상황을 의뢰인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법률사무소 휘 허윤호, 최아란 대표변호사는 “실력 있고 열정적인 변호사는 의뢰인들께서 제일 먼저 알아보시는 것 같다”며 “의뢰인들께서 주시는 상이라는 점이 더욱 뜻 깊고, 향후 더 좋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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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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