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롱거라이트)는 일반전지로 간단하게 작동하는 LED등으로, ‘떼고, 붙이고, 착’이라는 문구처럼 매우 간편한 사용을 제시하고 있다. LED형광등이나, LED모듈, 레일조명처럼 복잡하게 설치할 필요도 없고, 기존 스탠드 형 등이나, LED스탠드처럼 콘센트 주변에 설치할 필요없다. 또한 붙이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해 자유롭게 인테리어도 할 수 있는 등 셀프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아울러 30분 타이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리모컨이 있어 원거리에서도 켜고 끌 수 있다. 밝기 조정도 가능해 낮과 밤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어두운 장롱속이나 침대 아래, 주방에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활용 가능하며, 무드등처럼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거실책장이나 장식장 등을 꾸미는데 활용할 수 있어 올인원 무드등으로 불린다.
더블유비스킨의 김왕배 대표는 “그동안 고객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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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강현숙 기자입니다. 재계,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생활문화 트렌드를 두루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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