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특검, ‘쿠팡 퇴직금 의혹’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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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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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26-01-30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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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뉴스1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뉴스1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1월 27일 고용노동부 청사를 압수수색하고 사건 관계자의 휴대전화도 확보했다. 쿠팡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2023년 취업규칙을 바꿔 일용직 노동자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초 고용부는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검찰이 무혐의로 불기소처분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쿠팡이 대관 조직을 통해 사건을 무마한 것이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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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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