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세월이 흘러 며느리를 둘이나 보고 환갑이 눈앞이지만 어머니는 방앗간을 하시며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사진은 어머니의 결혼을 기념해 찍은 것입니다. 오른쪽에 할아버지가 계시네요. 배경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입니다. 지금은 대형마트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지만 1969년 당시만 해도 한적한 시골 풍경 그대로입니다.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안효인/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결혼식이 끝난 뒤…
입력2005-11-30 11:17:00


26만4000명. 지난해 한국에서 마약을 한 사람 수를 추정한 값이다. 즉 2025년 마약 투약 사범 8798명에 마약 범죄 암수율 30배를 적용한 수치다. 하지만 국내에서 입원 마약 중독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5명뿐이다. 이 가운데 의사 1명에게 2024년 기준 전체 마약 중독 치료 환자(875명)의 58.2%가 몰렸다. 인천 서구 인천참사랑병원의 천영훈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인천=임경진 기자

문영훈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