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청사. 뉴스1
공정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대형 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온라인 쇼핑몰 실질 수수료율은 23.52%로 10% 안팎인 다른 업체를 크게 웃돌았다. 올리브영 오프라인 쇼핑몰의 실질수수료율도 2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소는 직매입 거래 시 물건을 받고 대금을 지급하기까지 평균 59.1일이 걸렸다. 전체 유통업체 평균(27.8일)보다 한 달 이상 오래 걸리는 셈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형 유통업체 대금 지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다이소의 ‘늑장 정산’ 관행을 지적한 바 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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