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한화그룹 사옥. 뉴스1
정 CFO의 발언이 알려진 뒤 금감원은 “사전 협의나 승인이 없었다. 해당 발언의 목적 등을 즉시 소명해달라”고 공식 요구했고, 한화솔루션은 4일 “개인의 실수이지 회사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6일에는 정 CFO를 대기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로 피해를 보는 주주들에게 관련 계획을 알리지 않은 채 지난달 26일 2조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안을 의결했다고 기습 발표해 논란의 중심에 선 상태였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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