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에 들어선 박 의원의 천막에는 국내외 시민단체의
응원이 줄을 잇는다. 시위에 동참한 여야 정치인은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박 의원에게 전화로 “미안하고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북송된 탈북자 상당수는 처형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걸핏하면 ‘불바다’를 운운해 긴장을 조성하지만,
북한에는 여전히 우리의 형제자매가 산다. 인권에는 좌우가 없다.
탈북자 북송 즉각 중단하라!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한상진 기자 greenfish@donga.com
입력2012-03-02 17:43:00
선박용 및 방위산업용 엔진 제조 기업 STX엔진이 2월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750원(11.96%) 오른 2만5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다. 중국 조선소의 선박 수주가 증가하면서 중국 조선소에 선박…
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