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외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GETTYIMAGES
와인 안주로도 좋은 참외
아삭한 식감의 참외를 가장 손쉽게 즐기는 방법은 샐러드다. 참외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썰어 어린잎 채소나 양상추, 리코타치즈와 함께 담는다.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한 드레싱을 더하면 초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참외 씨를 체에 걸러 나온 과즙을 드레싱에 섞으면 참외의 달콤함이 더해진다.참외 냉국은 더운 날 별미다. 생수에 간장, 매실청 혹은 설탕, 식초를 넣어 만든 국물을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다. 참외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오이를 더해도 어울린다. 간편하게 만들고 싶다면 시판 냉면 육수에 참외만 넣어도 맛있다.
참외는 아삭한 식감 덕분에 장아찌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오이와 함께 간장 장아찌를 담가두면 입맛 없는 날 밥반찬으로 먹기 좋다. 특유의 산뜻한 단맛이 살아 있어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참외를 생햄, 치즈와 함께 와인 안주로 즐기거나 스무디, 화채로 만들어 먹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는 참외를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면서 초여름을 건강하 마주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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