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정부의 이슬람채권(수쿠크) 법안에 대한 개신교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대통령 하야’ 발언 논란까지 일었습니다.
이런 마당에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3월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기도를 인도한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길자연 회장.
하필이면 수쿠크 법안에 가장 앞장서 반대하는 기관의 수장이네요.
주여, 어디로 가야 하나요?
무엇이 MB를 무릎 꿇게 했나
글·엄상현 기자 tigermask@donga.com / 사진·동아일보
입력2011-03-07 09:14:00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사막의 기적’을 이룩한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부국이다.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1100만여 명밖에 되지 않지만 원유 매장량은 1130억 배럴로 세계 6위, 천연가스 생산량은 세계 5위다. UAE는 수도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임경진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