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MO LIZANA
한국에서 처음 개인전을 갖는 히모 리사나는 올해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아르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의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아티스트다.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스페인 최고 생존작가상을 받은 스페인의 대표작가이기도 하다. 폭력의 미학적 표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작가는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연구하며 테크놀로지에 의한 감정 표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페인 현대미술의 열정과 종교적 감수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7월9일까지,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02-720-5789
한국에서 처음 개인전을 갖는 히모 리사나는 올해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아르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의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아티스트다.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스페인 최고 생존작가상을 받은 스페인의 대표작가이기도 하다. 폭력의 미학적 표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작가는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연구하며 테크놀로지에 의한 감정 표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페인 현대미술의 열정과 종교적 감수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7월9일까지,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02-720-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