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주자는 일본 2명(가토 9단·린 하이펑 9단), 한국 2명(원성진 5단·이창호 9단),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라며 큰소리치던 중국은 달랑 1명(구리 7단). 이렇게 되자 세계 최강 이창호 9단이 버티고 선 한국의 우승이 오히려 가장 유력해졌다.

백1로 먼저 두었으면 끝이었다. 이때도 흑은 2 정도가 최선인데 그렇다면 실전에서는 백이 그 다음에 한가하게 A에 두었다는 얘기 아닌가. 279수 끝, 흑 3집 반 승.
고딩 기사 원성진 ‘특급 소방수’
원성진 5단(흑) : 고바야시 고이치 9단(백)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3-11-2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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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