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빅테크 기업에 수출한 발전용 가스터빈.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3월 9일 9만86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두산에너빌리티는 5거래일만에 8.01%(7900원) 올라 13일 10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번 주 두산에너빌리티를 각각 2876억 원, 2358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521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이번 주 코스피도 냉탕 온탕을 오갔다. 3월 9일 5251.87까지 밀렸다가 11일 5609.95를 기록하는 등 크게 출렁이다 13일 5487.24에 장을 마쳤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 시가 총액 1위인 삼성전자 주가가 5.76%(1만 원), 2위인 SK하이닉스가 6.93%(5만9000원) 각각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다.
두 기업의 주가 상승을 이끈 것은 개미들이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2조6743억 원어치, SK하이닉스 1조2647억 원어치를 각각 사들여 총 4조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각각 2조1941억 원, 5602억 원 순매도했다. 이들은 SK하이닉스도 각각 1조868억 원, 2254억 원 순매도했다.

기간: 3월 9~13일|자료: 한국거래소

기간: 3월 9~13일|자료: 한국거래소

기간: 3월 9~13일|자료: 한국거래소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안녕하세요. 임경진 기자입니다. 부지런히 듣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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