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용산면 백자전리 감다솜 농원에서 농민들이 유기농 감으로 곶감을 만들고 있다.
온 마을이 들썩인다.
벌거숭이가 된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을까.
발갛게 상기된 녀석이
온몸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천둥벌거숭이가 화려한 옷을 입고
세상에 다시 서는 순간,
늦가을은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늦가을이 달콤하게 익었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1-11-28 09:11:00

충북 영동군 용산면 백자전리 감다솜 농원에서 농민들이 유기농 감으로 곶감을 만들고 있다.

12·3 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2년 더 늘어났다.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