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용산면 백자전리 감다솜 농원에서 농민들이 유기농 감으로 곶감을 만들고 있다.
온 마을이 들썩인다.
벌거숭이가 된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을까.
발갛게 상기된 녀석이
온몸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천둥벌거숭이가 화려한 옷을 입고
세상에 다시 서는 순간,
늦가을은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늦가을이 달콤하게 익었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1-11-28 09:11:00

충북 영동군 용산면 백자전리 감다솜 농원에서 농민들이 유기농 감으로 곶감을 만들고 있다.

이란이 보유한 기뢰가 미국과의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가 되고 있다. 기뢰는 선박을 파괴하거나 항로를 마비시킬 목적으로 소형 선박이 2~3개씩 설치하는데, 넓은 바다보다 좁은 해협에서 훨씬 위협적이다. 기뢰는 1개당 최저 150…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영상] “금과 은 가격은 전쟁보다 통화량이 좌우… 추가 상승 가능성”](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b7/4b/bb/69b74bbb0d51a0a0a0a.png)
윤채원 기자

송화선 기자
![[영상] 새벽 5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헬멧 쓴 출근 근로자 8열 종대로 500m](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b1/2f/08/69b12f0800eaa0a0a0a.jpg)
평택=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