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저고요, 뒤쪽에 있는 제일 키가 큰 사람이 큰언니랍니다. 저희 가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사진 속 큰언니를 보고 엄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나이 차가 많기 때문인데요, 큰언니는 요즘도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앞줄의 과자봉지를 움켜진 꼬마는 어느덧 이 사진 속 자신만한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온 가족이 우르르 몰려가 함께 보내던 가을 운동회가 너무 그립습니다.
가을 운동회의 5남매
김필자/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입력2003-08-13 18:4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일(현지 시간) “향후 2∼3주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이란과의 전쟁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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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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