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기권→기권→찬성→기권. 2003년 유엔에 처음 대북 인권결의안이 상정된 이후 한국 정부가 택한 입장 변화다. 불과 1년 전에는 찬성했다가 올해 돌연 입장을 바꿔 또 기권했다. 이에 화난 탈북자 관련 단체 회원들이 11월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로 나와 “정부는 국제무대에서 필요에 따라 이 옷 저 옷 갈아입는 패션쇼를 하는 것이냐”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지난 몇 년간 북한 인권은 변한 것이 없는데 우리 정부만 오락가락하는 꼴이다.
신음하는 北 인권, 줏대 없는 한국 정부
입력2007-11-26 18:22:00
![[영상] “ETF 투자, 코스피와 반도체 추종하는 게 핵심”](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9e825f42329d2738e25.jpg)
2월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TV에 나와 “통계적으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똑같은 비중으로 매수하는 투자전략의 수익률이 주가지수 상승률보다 높다”고 말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이런 전략으로 투자하는 상장…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