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에 들어선 박 의원의 천막에는 국내외 시민단체의
응원이 줄을 잇는다. 시위에 동참한 여야 정치인은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박 의원에게 전화로 “미안하고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북송된 탈북자 상당수는 처형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걸핏하면 ‘불바다’를 운운해 긴장을 조성하지만,
북한에는 여전히 우리의 형제자매가 산다. 인권에는 좌우가 없다.
탈북자 북송 즉각 중단하라!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한상진 기자 greenfish@donga.com
입력2012-03-02 17:43:00


“10·15 대책 직후 재개발 빌라 투자를 문의하는 전화가 늘었다. 특히 12월 들어 노량진 3구역에서 막바지 거래가 활발하다. 맞벌이하는 30대 고액 연봉자 부부가 월셋집으로 들어가면서까지 20억 원을 ‘올인’해 투자하는 경우도 …
김우정 기자
![[오늘의 급등주] ‘통합 HD현대중공업’ 훈풍에 <br>현대마린엔진 강세](https://dimg.donga.com/a/380/253/95/1/ugc/CDB/WEEKLY/Article/69/48/a5/27/6948a5272273a0a0a0a.jpg)
김우정 기자

송화선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