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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드맵 청와대 보고 최종안 내년 1월 제시 外

세종시 로드맵 청와대 보고 최종안 내년 1월 제시 外

세종시 로드맵 청와대 보고 최종안 내년 1월 제시

‘세종시 관련 민관 합동위원회 설치를 위한 대통령훈령 제정’(11월 첫째 주말) →‘세종시위원회 민간위원 인선 완료’(11월 둘째 주) →‘의견수렴 및 다양한 대안 검토’(11~12월) →‘공청회 등 거쳐 최종안 제시’(내년 1월 말까지). 정운찬 국무총리(사진)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로드맵’을 11월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가 세종시 원안 수정을 공식 선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 총리의 보고를 받고 “세종시의 대안은 원안보다 실효적 측면에서 더 발전적이고 유익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동관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안의 3대 기준으로 △국가경쟁력 △통일 이후 국가 미래 △해당 지역 발전 등 세 가지를 지시했다고 한다. 이건 비단 세종시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 국토에 해당되는 말 아닐까? 역시 말은 참 쉽다.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목매 자살 … A4용지 7장 유서 남겨

세종시 로드맵 청와대 보고 최종안 내년 1월 제시 外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현 성지건설 회장)이 11월4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72세. 경찰은 이날 오전 7시50분경 박 전 회장이 자택 드레스룸에서 넥타이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가정부가 발견해 서울대병원으로 옮겼지만 오전 8시32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의 시신에서 목을 맨 흔적(삭흔)이 발견됐고, 안방 금고에서는 가족과 회사 관계자들에게 남긴 A4용지 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족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회사 부채가 많아 경영이 어렵다’ ‘채권채무 관계를 잘 정리하라’는 등의 당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지간의 ‘신의(信義)’까지 저버리게 한 돈 때문에 결국 목숨까지 버린 셈이다.

박수근 ‘빨래터’ “일단 진품일 가능성 높다”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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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 위작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박수근 화백의 유화 ‘빨래터’가 진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조원철 부장판사)는 11월4일 서울옥션이 ‘빨래터’의 위작 의혹을 제기한 아트레이드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판결에서 “소장자와 박 화백의 친분 관계로 봤을 때 빨래터가 진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다. ‘빨래터’는 2007년 서울옥션 경매시장에서 국내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45억2000만원에 팔렸다. 원 소장자는 박 화백에게서 직접 작품을 받았다는 미국인 존 릭스 씨. 그 직후 미술잡지인 ‘아트레이드’가 위작 의혹을 제기하자, 서울옥션이 잡지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법원은 “적극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100% 진품임을 단정하지는 않았지만, 서울옥션 측이 “진품 사실을 확인한 판결로 받아들인다”며 항소하지 않으면서 소송은 종결됐다. 하지만 논란이 끝날지는 미지수다.

‘지존’ 신지애, 2009 LPGA 투어 신인왕 등극

2009년 세계 여자골프의 샛별이 가려졌다. ‘지존’ 신지애가 2009년 미 LPGA 투어 신인왕으로 확정된 것. LPGA 투어는 11월3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3승을 거둔 신지애가 2009 LPGA 신인왕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지애는 올 시즌 ‘HSBC 우먼스 챔피언스’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웨그먼스 LPGA’와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일찍이 신인왕 자리를 예약했다. 신지애에게 이제 남은 목표는 ‘올해의 선수상’이다. 신지애는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 141점으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31점), 크리스티 커(미국·118점), 미야자토 아이(일본·111점)를 앞서고 있다. 상금 부문에서도 166만 달러로 2위 미야자토(145만 달러)를 따돌린 상황이다. 다승 부문에서는 3승으로 오초아와 함께 공동 선두다. 이제 남은 3개 대회에서 선전한다면, 올해는 신지애 인생 최고의 해가 될 전망이다.



주간동아 2009.11.17 711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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