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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흔들리거나 반짝이는 外

흔들리거나 반짝이는 外

흔들리거나 반짝이는 外
흔들리거나 반짝이는 음악평론가이자 음악감독인 저자의 에세이 모음집. 고등학교 시절 음악에 눈뜬 이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이성 사이를 오가며 살아온 40여 년의 추억과 단상이 실려 있다. 부록으로 소개한 저자의 10년 넘은 시골살이 이야기도 흥미롭다. 김진묵 지음/ 정신세계사 펴냄/ 320쪽/ 1만원

차이의 존중 인종 갈등과 문명 충돌, 테러 등 지구촌 혼돈의 배경에는 종교가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에게 평화를 줘야 할 종교가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유대교 최고지도자인 저자는 혼돈의 세상에 메시지를 전한다. “유대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화합”이라고. 조너선 색스 지음/ 임재서 옮김/ 말글빛냄 펴냄/ 376쪽/ 1만5000원

영화, 경영과 마케팅에 빠지다 무심코 지나쳤던 영화 속 마케팅과 경영 고수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바람 피우기 좋은 날’에서는 여성의 청각, 남성의 시각을 잡으려는 서비스 마케팅 기법이 등장하고, ‘왕의 남자’에서는 장생과 공길을 통해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최고경영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심상훈 지음/ 북포스 펴냄/ 208쪽/ 1만원

백만장자 코스 커피 값 1달러를 걱정하던 실업자에서 백만장자가 된 마크 앨런이 들려주는 성공 지침서. 저자는 무작정 부를 위해 달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부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지,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묻는다. 스스로 규정하는 성공이 무엇이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뀐다고 말한다. 마크 앨런 지음/ 홍정희 옮김/ 비전하우스 펴냄/ 232쪽/ 1만원

흔들리거나 반짝이는 外
위조자 미술품 위조를 소재로 한 아트픽션. 1939년 젊은 미국인 화가 데이비드 핼리팩스가 파리에 도착했다. 정체불명의 장학금을 받아 3개월간 괴팍한 천재 판크라토프의 아틀리에에서 공부하게 된 것. 그러나 핼리팩스는 판크라토프가 미술품 위조자임을 알게 되고 자신도 미술품 위조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폴 왓킨스 지음/ 권영주 옮김/ 아트북스 펴냄/ 472쪽/ 1만1000원



인생에 대한 예의 삶은 과연 무엇인가. 대부분 사람들은 남에게 예의를 갖추면서도 누군가에게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간다. 약속도 일정도 없이 여행가방을 꾸려 어디든 훌쩍 떠나는 저자가 세계를 다니며 만난 18명의 목소리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곽세라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228쪽/ 1만2000원

아틀라스 중국사 중국사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엄청나게 넓은 땅과 수많은 지명, 긴 역사를 거치면서 지역의 명칭이 수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많은 왕조의 세력 범위도 헷갈리기 쉽다. 단순나열 교과서식 서술이 아니라 지명과 현상, 사건의 진행상황을 지도에 투영했다. 박한제 외 지음/ 사계절출판사 펴냄/ 240쪽/ 2만7000원

퀴리부인은 무슨 비누를 썼을까? 화학물질은 주변에 가까이 존재한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보톡스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이지만 적당한 양을 사용하면 주름살 치료제로 이용할 수 있다. 콜라부터 트랜스 지방까지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화학을 만날 수 있다. 여인형 지음/ 한승 펴냄/ 272쪽/ 1만원

평화로운 전사 전미 국가대표 체조선수 댄 밀맨은 우울과 무기력 속에서 슬럼프를 겪던 어느 날 새벽, 동네 주유소에서 만난 소크라테스라고 부르게 되는 스승에게서 평화로운 전사의 길을 배운다. 인간이 어떻게 단련되고 세상과 어떻게 화해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댄 밀맨 지음/ 고주미 옮김/ 갤리온 펴냄/ 270쪽/ 1만원

지중해 철학기행 시칠리아 섬의 그리스 식민도시였던 아그리젠토에 가면 1500년 전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를 만날 수 있다. 그는 이 세계가 불, 공기, 물, 흙 4요소로 구성돼 있다고 통찰했다. 저자는 지중해 여러 도시를 탐방하며 서양철학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클라우스 헬트 지음/ 이강서 옮김/ 효형출판 펴냄/ 680쪽/ 2만5000원



주간동아 2007.08.07 597호 (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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