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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더욱 강하고 끈질기게 外

부동산 정책 더욱 강하고 끈질기게 外

부동산 정책 더욱 강하고 끈질기게 外
부동산 정책 더욱 강하고 끈질기게

‘추락하는 집값 날개는 있다’를 읽고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음을 실감했다. 그동안 정부는 치솟기만 하는 부동산값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백약이 무효인 듯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놓은 ‘뜬구름 잡기’식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투기 세력이 존재하는 한 완벽하게 성공을 거두기는 어렵다. 최근 집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며, 곧 반전을 노리는 투기꾼들이 다시 등장하리라 본다. 이왕 투기를 막겠다면 정부는 더욱 강력하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야 한다.

최명연/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영어 교사들의 수난 ‘공감’

영어 교사들이 해외파 학생들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공감했다. 조기 해외유학이 급증한 탓에 원어민 못지않게 영어를 구사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교사보다 회화 능력이 뛰어난 학생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며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직 사리분별이 완전치 않은 10대들인 만큼 가정에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교사들도 해외파 학생들의 실력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업시간에 해외파 학생들에게 책을 읽도록 시켜 다른 학생들이 좋은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편이라 하겠다.



이현수/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관용과 존중으로 다민족 사회 맞아야

‘맛있게 매운 시집살이’ 기사를 일고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신부, 며느리, 어머니들의 현주소를 잘 살펴볼 수 있었다. 이제 우리도 단일민족 사회가 아닌 다민족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농촌의 경우 현재 3분의 1 정도가 외국인 신부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또한 우리 사회와 제도 속에서 동화되어 살아갈 우리 국민이다. 그런데 아직 우리는 다민족 사회에 대한 포용의 자세가 부족한 듯하다. 이제 우리도 존중과 관용의 마음을 넓히며 더욱 확대될 다민족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

전경욱/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주간동아 575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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