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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22호

동성애자 차별 안 될 일 外

동성애자 차별 안 될 일 外

동성애자 차별 안 될 일 外
동성애자 차별 안 될 일 커버스토리 ‘동성애 코드 뜬다’를 읽고 동성애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됐다. 그동안 이상야릇한 광경의 TV 광고를 보면서 다소 의아해했는데 이 기사를 통해 여러 가지 의문이 풀렸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잘못일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오랜 습관과 관념 탓에 아직 동성애를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외국의 경우 동성애 커플의 결혼을 인정하는 곳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 일이다. 법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동성애자들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자도 보통사람과 전혀 다를 바 없다. 단지 성 정체성이 조금 다를 뿐이다. 윤현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자 ‘국가인권위 비공개 회의록 단독 입수’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일부 인권위원들이 말한 것처럼 우리도 이젠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거론해야 한다. 엄청난 경제적 지원을 하면서도 그들의 눈치만 살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외교란 것이 일반인의 시각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합리적인 대응일 것이다. 북한의 인권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북한에 대해 할 말은 하고 살자. 김지훈/ 울산 남구 옥동

경찰의 범죄 통계 과학적으로 개선하라 자고 나면 벌어지는 흉악한 범죄 때문에 시민들은 불안하다. 특히 최근 들어 전국 각지에서 연쇄 성폭력 사건이 이어지면서 여성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우선 어떤 범죄가 어디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범죄 통계 자료가 중요하다. 범죄 발생 유형을 알아야 그에 맞춰 치안 대책을 세우고 방범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건의 사건이 발생하고 몇 명이 검거됐다는 단순 통계는 개선돼야 한다. 가해자 위주가 아닌, 피해자 위주의 통계가 나와야 정확한 치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진호/ 경북 구미시 공단2동

군 의료체계 대수술해야 군(軍)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아무리 명령과 복종의 규율이 지배하는 곳이지만 건강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다면 어느 부모가 자식을 군에 보내고 싶겠는가. 선임병 눈치 보느라 아프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진료를 받더라도 낙후된 시설로 인해 만족을 느끼기 힘들고, 오진도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이토록 허술했다는 것은 범죄나 다를 바 없다. 군병원에서 다루지 못할 중병이라면 일반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군 의료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김규연/ 부산 동래구 명륜2동



주간동아 2006.02.21 523호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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