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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418호

음식의 중요성 일깨우는 계기 됐으면 外

음식의 중요성 일깨우는 계기 됐으면 外

음식의 중요성 일깨우는 계기 됐으면 外
음식의 중요성 일깨우는 계기 됐으면

최근 조류독감과 광우병 파동이 일어나면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산물이 주목받고 있다. ‘인간의 자연으로의 회귀’라는 명제를 생각해보면 가공하거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산물이 인간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다. 한편으론 유기농산물의 생산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음식의 시각적 효과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이번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기 파동이 음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유기농산물과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지용/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유권자의 힘 보여주자

방탄국회 덕분에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던 의원들이 구속 수감됐다. 의원들마다 나름대로 할 말이 있겠지만 법을 어긴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이 같은 비리 정치인들에게 지나치게 관용을 베푸는 경향이 있다. 비리 전력이 있어도 선거에서는 또 찍어주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이다. 정치인의 비리가 만연하다 보니 이제 ‘정치인은 그러려니’ 하는 풍조가 생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제 국민이 달라져야 한다. 4월 총선에서는 학연 혈연 지연을 떠나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져야 한다.



김동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본 자위대는 전투병?

일본의 평화헌법 9조는 ‘일본은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무력을 행사하는 것을 영원히 포기한다’라고 돼 있다. 일본 자위대는 말로만 자위대이지 막강한 경제력를 바탕으로 한, 세계 2위의 전력을 갖춘 군대다. 주변 국가의 우려 속에서 힘을 키워온 자위대가 이라크로 간다. 외견상 인도적인 임무를 띠고 있지만 장갑차 이외 개인휴대 대전차포, 무반동포 등 중무기로 무장한 자위대는 분명 전투병이다. 무슨 일이든 처음이 어렵다. 이제 자위대는 분쟁지역으로 또 다른 전투병을 보낼 것이다. 자위대의 행보가 점점 더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최형석/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중국 왜 억지부리나

국내 학자들의 고구려사 찬탈 현장 답사 기사를 읽고 분노가 치밀었다. 고구려사가 그들의 역사였다면 왜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억지를 부린단 말인가?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들이 우리 학자들이 유적지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행위가 그들의 떳떳지 못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한·중 두 나라가 같은 목소리로 비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의 태도는 그들이 비난했던 일본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이정호/ 대구시 동구 방촌동



김이환/ 충북 청원군 옥산면



주간동아 419호 (p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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