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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385호

안면도 개발 계획 재검토하라

안면도 개발 계획 재검토하라

안면도 개발 계획 재검토하라
안면도 개발 계획 재검토하라

안면도 개발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10년 넘게 추진해온 사업이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면 이는 분명 주무관청인 충남도에 책임이 있다. 해외 업체들이 투자 의사를 철회한 것은 사업 전망을 꼼꼼히 따져본 뒤 수익성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충남도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다시 검토해 사업규모를 현실적으로 축소하거나 업체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줄 수 있는 내용 등을 부각해야 한다. 지금 안면도 주민들은 허탈감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고 한다. 개발될 줄로만 믿고 각종 규제를 참아온 만큼 충남도는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 또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수정해야 할 부분은 빨리 수정해 외자유치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

김태훈/ 서울시 관악구 봉천3동

문화계 변화 바람 확산되기를

참여정부 문화판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기사를 읽고 이제야 관료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관료사회는 권위를 내세워 각종 시민단체 위에 군림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관광부의 최근 움직임을 보면 각종 문화단체들과 수평적 관계에서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문화단체 행사에 관료들이 대거 참석하는가 하면 문화단체 토론회에 주무부처 담당자가 기조발제를 맡기도 한다. 문화계는 어느 분야보다 자율성과 창조성이 강조되는 곳이다. 이를 최대한 보장해줄 때 더욱 우수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다. 문화관광부의 변화된 모습이 문화계 발전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또 이런 변화 바람이 다른 부처에도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성호/ 경남 창원시 남양동

미국은 베트남전 다이옥신 사용량 밝혀라

말초신경병, 당뇨, 각종 암과 피부염, 그리고 알 수 없는 병에 고통스러워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들.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 군인 32만명 중 고엽제 후유증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이 6만4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미군이 베트남 정글을 고사시키기 위해 마구 뿌린 고엽제에는 맹독성 다이옥신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다이옥신은 생식기능과 면역기능을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며 성격장애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독극물로 알려져 있다. 과학잡지 네이처가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고는 하지만 고엽제에 대한 정확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은 이제라도 고엽제에 대한 실체를 밝히고 피해자에 대한 배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

김태호/ 서울시 도봉구 창4동

안면도 개발 계획 재검토하라


김이환 / 충북 청원군 옥산면



주간동아 386호 (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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