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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들

유쾌한 광고! 통쾌한 마케팅! 外

유쾌한 광고! 통쾌한 마케팅! 外

유쾌한 광고! 통쾌한 마케팅! 外
유쾌한 광고! 통쾌한 마케팅!

광고계의 문제작들을 이 시대 트렌드에 맞춰 분석한 책. 카피라이터 출신으로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인 저자가 자신을 광고 창작자와 광고 수용자의 중간에서 양다리를 걸친 은밀한 내통자라고 소개한 부분도 흥미롭다. 발칙한 상상을 일으키는 광고, 발로 쓰는 카피 등 광고를 통해 소비사회의 내면풍경을 들춰본다.

김병희 지음/ 좋은책만들기 펴냄/ 232쪽/ 1만원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영국 블레어 총리의 집권과 함께 노동당 정부의 국정이념으로 자리잡았던 ‘제3의 길’을 위한 변명. ‘제3의 길’은 구식 사회주의의 실패와 신자유주의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사회민주주의를 제창하며 각광받았으나 실현성이 없다는 비판도 뒤따랐다. 이 책에서 기든스는 “제3의 길이 아직도 가장 유효한 정치이념”이라며 반론을 편다.



앤서니 기든스 지음/ 박찬욱 외 옮김/ 생각의나무 펴냄/ 288쪽/ 1만2000원

시기심

심리학자가 쓴 ‘시기심’에 대한 보고서. “나는 시기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처럼 새빨간 거짓말이 있을까. 시기심을 유발하는 사회적 조건과 개인적 조건, 시기심의 다양한 유형(우울, 야심, 분노), 시기심과 질투의 차이 등을 설명한다.

롤프 하우블 지음/ 이미옥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416쪽/ 1만6500원

히파티아

고대 그리스 말기(5세기) 신플라톤주의를 완성한 여성 철학자 히파티아. 철학, 수학, 천문학에 능통했던 그녀는 광적인 기독교인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했으나, 후대에 ‘아름다움과 지혜의 여신’으로 추앙받았다. 이 책은 신화가 된 한 여성 철학자의 삶을 재조명하고 죽음에 얽힌 왜곡된 해석을 바로잡았다.

마르자 드스지엘스카 지음/ 이미애 옮김/ 우물이 있는 집 펴냄/ 272쪽/ 1만1000원

세계 문화 기행

4년 전 ‘세계 문화 기행-유럽편’에서 못다 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중·북부 유럽의 건축과 문화가 담겨 있다. 사진작가의 건축기행답게 200여점의 사진마다 렌즈, 타임, 조리개, 필름 등의 촬영정보를 게재한 것이 특징.

임정의 지음/ 창해 펴냄/ 280쪽/ 1만5000원

화가는 왜 여자를 그리는가

책의 완벽한 제목은 ‘성모 마리아에서 팝스타 마돈나까지 화가는 왜 여자를 그리는가’이다. 저자는 그림 속 여성의 이미지를 아름다움과 관능을 자랑하는 비너스형, 모성을 강조하는 마리아형, 돌연변이 미인 모나리자형, 영감을 자극하는 뮤즈형, 주체적 실현을 중시하는 아르테미스형 등으로 구분한다.

정은미 지음/ 한길아트 펴냄/ 388쪽/ 2만2000원



주간동아 355호 (p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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