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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347호

연예· 언론 비리 사슬 끊어라 外

연예· 언론 비리 사슬 끊어라 外

연예· 언론 비리 사슬 끊어라  外
우리는 매일 습관적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연예인과 만나고 있다. 그들의 화려한 면을 동경하는 청소년들에게 연예인은 하나의 우상이다.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았던 연예인의 뇌물 관행 사건은 오히려 뒤늦게 터진 느낌이 있다. 일부 연예인 지망생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거기에 기생, 뇌물을 챙긴 일부 언론인들의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연예계 비리를 말끔히 도려내고 실력 있는 연예인이 진정한 대중의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김상주/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덕수궁 터’ 美대사관 안마당 전락 안 될 일

덕수궁 터에 미국 대사관과 아파트를 짓는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측에서는 건물 신축이 당연하고 오히려 우리의 반대가 이상스럽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의 문화 유적지를 멋대로 하려는 그들의 태도가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번 기사를 보면 덕수궁 터가 마치 미국 대사관의 안마당으로 전락한다고 하니 더욱 참을 수 없는 문제다.



서울시와 건설교통부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미국의 압력 앞에 언제까지 주눅 들려 하는가. 우리가 수용할 수 없는 문제라면 과감히 “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한운석/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영종도 관광개발 부진’ 책임 소재 가려야

‘영종도 배후 관광지 개발 부도상태’를 읽었다.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가 분명한데 사업 추진이 이렇게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회사는 자격 박탈 위기에 몰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애초에 왜 그런 회사를 선정했는지에 대한 해명부터 필요하다고 본다. 특혜설 등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비해 이에 대한 인천시측의 해명은 거의 없는 듯하다.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선정해 사업을 빨리 진행하는 것도 과제지만 지금까지 사업이 늦어지게 된 원인에 대해서도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 같은 일의 반복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조병욱/ 광주시 서구 치평동

▶兵風 문제로 싸우다 날샐라

‘김대업의 제로섬 게임 진위는?’을 읽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정치생명을 내걸기까지 한 ‘이정연씨 병역비리 의혹사건’을 둘러싸고 김대업씨와 민주당측이 합세하여 사생결단 태세를 보이고 있다. 사건의 중대성으로 볼 때 검찰의 수사로 진위가 가려지는 순간 어느 한쪽은 치명적인 피해를 보게 돼 있다. 문제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크고 작은 현안들이 많을 텐데 정연씨 병역문제에 얽매여 정치적인 소모전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올바른 정치 지도자라면 8·8 재보선에 담긴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릴 줄 알아야 하며 국민들을 향한 신의도 저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박경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주간동아 348호 (p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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