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8호
2002.08.22
커버스토리
- 안과는 없다, 라식 전문병원은 있다 30~33
- ‘100% 안전의 꿈’ 아직 멀었다 34~35
- 차세대 ‘렌즈 이식술’ 성큼 36~36
정치
- 첫 모금은 반드시 그대로 내뱉는 것이 좋다 外11~11
- 50대 총리서리 ‘세대교체’ 중책? 12~12
- “김대업, 양복차림 단독으로 심문” 14~15
- 신당 ‘태풍의 눈’ 정몽준과 이한동 16~18
- 신당 가는 길 ‘곳곳 지뢰밭’ 19~19
경제
- ‘가지’ 많은 코오롱 바람잘 날 없네22~24
- 스마트카드 손 안 대고 코 풀겠다?26~27
- 실수요자는 지금이라도 집을 사라28~28
사회
국제
- 구 소련 우상들 숲 속에서 ‘동거중’ 48~49
- 잠깨는 북극 수호 “이대론 안 된다” 50~51
- 천 가지 성분의 조화 한모금 마력 78~79
문화&라이프
- 구조대52~53
- ‘뮤지컬 홍수’ 거품인가 열풍인가62~64
- ‘라틴 팝’여가수 공통점은 ‘섹스어필’66~67
- 연극 사랑을 주세요 外72~72
- 동성애 영화 ‘한계’ 넘은 ‘록 오디세이’ 74~75
- 한국 영화 무대 ‘서울’ 아니면 안 되나 75~75
- 더위 탈출! 소설의 참맛 속으로 76~77
- 와인전쟁 外77~77
- 10년 만에 탄생한 ‘10대 챔프’81~81
- 거짓말 탐지기의 원리는 무엇일까? 外84~84
IT&과학
- 상상만 했던 방 꾸몄어 놀러 와!68~69
- ‘일처일부제’ 남성에겐 천만다행 81~81
스포츠
- 한솥밥 콤비 ‘새옹지마’ 축구인생 80~80
피플
- “이태복 주장 난센스, 약가 인하 계속 추진” 20~21
- 상한가 이충상·정진경씨 / 하한가 강금식씨 82~82
- “국민 감동, 행정 세일즈맨이 공무원”83~83
- 연예· 언론 비리 사슬 끊어라 外85~85
- ‘최고경영자’보다 ‘이벤트 경영자’돼라 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