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2호
1999.12.09
커버스토리
- ‘고성장-고위험’ 사정비서관26~27
- ”최종 로비 목표는 청와대” 24~25
- 민심 등진 인사 ‘역풍’ 불렀다 20~22
- 공권력 추락…나라 꼴이 기가 막혀! 16~18
정치
- 북한 미사일 실제 이름은 “화성”30~31
- 바람난 정치판 “내 님은 누구일까”28~29
경제
- 업종별 ‘협회 인재뱅크’ 두드려라 94~94
- 자동차가 인터넷을 만나면 40~40
- 밀어주고 끌어주고 “사업도 찰떡궁합”36~37
- ‘회사 돈=내 돈’ 김우중 맘대로 썼다 32~34
사회
- ‘다이아몬드 전쟁’ 불붙었다 82~83
- 국도는 死道? 국도엔 인도가 없다 56~59
- ”20세기가 오기 전에 결혼할 거야” 54~55
- “국산 콩도 ‘유전자 조작’됐다” 50~52
- 대학도 세일 … “우리 학교로 오세요” 12~13
국제
- “비영리 단체도 경영혁신하라”66~67
- 영국 노인들 “나이? 묻지 마, 다쳐”64~65
문화&라이프
- 맥킨지 금융보고서 外99~99
- “정보통신의 흐름 한눈에 쏙쏙 들어오네” 98~98
- 신화에 숨은 언어의 비밀 탐구98~99
- 신음하는 ‘강호의 초당’ 96~96
- 첼로 선율에 녹아드는 ‘몽환의 세계’90~90
- 가슴 적시는 ‘신비의 목소리’90~90
- ‘노랑머리’ 제작사의 두번째 작품… 섹스신 또 입방아 찧을까 88~88
- 웃기는 정치 ‘똥침놓기’88~88
- 19991203~1999120987~87
- 아니 북조선에도 ‘날라리’가? 74~74
- “TV 사랑고백 뭐가 쪽팔려요”72~73
- “나 포켓몬… 애들 마음 꽉 잡았지롱”68~70
IT&과학
- ‘머리 이식’ 가능할까 78~78
- 20세기 인터페이스 10걸 76~77
스포츠
- 스윙 폼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92~92
- 야구도 월드컵 대회 열린다 92~92
피플
- ‘영어 사대주의’를 경계한다 104~104
- 할머니와 Mr. 가위손 102~102
- 상한가 최경주 / 하한가 강화자 84~84
- 광주 - 대구 토박이의 ‘멋진 만남’84~84
- “후발주자 얕보면 큰코”38~38
- 양인석 ‘옷로비 사건’ 특별검사보 14~14